피클오이 키우기
다 자란 오이가, 피클 담기 ‘딱’ 알맞게
손바닥 안에 쏙~들어가는 크기로
그것도 통통하게 자라게 개량시킨 품종 입니다.
아래는 피클오이 발아부터 과제 미션인 본 잎 두 장 활짝 핀 상태까지의
16일간의 기록입니다.
옥상도 아니고
날씨가 좋은날이면 베란다서
창밖 걸이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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