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들이 함께 부르는 독도송
지난 21년 독도연예인 홍보단 ‘독한패밀리’가 불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를 키즈 세대들이 부르는 버전으로 리메이크 하여 오는 8.15일 광복절에 뮤비와 음원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리메이크 버전은 자라나는 미래세대들과의 소통을 주제로 제1기 독도키즈 홍보모델 (김나윤, 나예성, 고도율, 이하린, 김예은, 유지유)6인과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안동 mbc 합창단원 44명 총 50명이 참여 하였으며, 사전 녹음과 함께 지난 19일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도산서원에서 뮤직 비디오를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리메이크 버전은 자라나는 미래세대들과의 소통을 주제로 제1기 독도키즈 홍보모델 (김나윤, 나예성, 고도율, 이하린, 김예은, 유지유)6인과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안동 mbc 합창단원 44명 총 50명이 참여 하였으며, 사전 녹음과 함께 지난 19일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도산서원에서 뮤직 비디오를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속적으로 청소년들과 키즈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독도 컨텐츠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며. 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독도의 미래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뮤비제작과 음원발매는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으로 이루어지며, 안동시와 라카이코리아가 제작지원 하였습니다.
또한 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를 지키는 울릉군민들과 울릉도·독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1회 LOVE DOKDO 페스티벌을 7월 10~11일간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지난 2020년에 연예인 홍보단과 함께한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 키즈 버전 촬영이 어제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도산서원에서 안동 mbc 합창단원 44명과 독도홍보키즈모델 6명 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8월 15일 뮤비와 음원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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