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장마철 이겨내기

 

식집사 장마철 이겨내기

식집사 장마철 이겨내기

요즘, 어디를 가든 공중습도가 높아 마치 물속에서 생활하는 것 같다고들 하며 힘들어하죠.

여름 장마가 이리도 길어지니 베란다도 노지도 식물 관리하기 참 난감하네요.
요즘 같은 긴 장마철, 밖에 화분을 두면 과습에 식물이 위험해질 수 있으니 비를 피해 주는 것이 좋아요. 옥상이나 노지에 화분을 다 들일 수 없다면 화분 밑에 굄목을 두어, 땅에서 띄워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내나 베란다에서도 물 주기를 평소보다 반으로 줄여주고 가끔은 선풍기를 틀어주어 통풍을 좋게 해준답니다.

긴 장마 기간 관심이란 비료를 주고 과습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가드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