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양에서부터 독도 정상까지 오르면서 독도의 다양한 생태계를 공부하고
체험함으로써 건강 증진은 물론 독도를 홍보
독도사랑운동 본부와 아스포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독도 기업회원 가입
▲독도 AR 클라이밍 공동 개발 및 보급
▲독도 AR 클라이밍 대회 개최
▲독도 홍보 사업 동참 등을 통해 독도의 정보를 알리게 된다고 합니다.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사랑운동 본부 (총재 원용석)와 ‘AR 스크린 클라이밍’전문 기업 ㈜아스포즈 (대표 성광제)가 독도 AR 클라이밍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도사랑을 실천합니다.
독도 AR 클라이밍은 실내외를 불문하고 국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육 놀이 시설이며, 교육 AR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양부터 독도 정상까지 오르면서 독도의 다양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재로 만들어지게 된다. 또한 전국 학교에서는 체육수업을 대체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 등 문화 체육시설이 필요한 곳에는 힐링 체육 시설로도 활용되어 독도를 오르면서 독도를 몸으로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아스포즈는 ICT 기반 디지털 스포츠 개발 기업으로 국내 K-SPORTEINMENT를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주력 상품인 AR 스크린 클라이밍(브랜드 T-CLIMB)는 S/W를 자체 개발하고, 전문 강사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과. 특히 MZ 세대들에게 독도에 대해 홍보할 수 있는 방법으로 ICT 기술이 접목된 AR 스크린 클라이밍을 활용한다면 독도를 더욱더 알릴 수 있는 콘텐츠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전국 초중고에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대학교를 포함 다양한 기관에 인프라가 형성된 만큼 독도 AR 클라이밍 콘텐츠는 젊은 MZ 세대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특히 일반적인 3D 기반의 그래픽이 아닌 실감형 실사 고퀄리티 그래픽을 적용 이용자들에게 직관적인 독도 교육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또한 독도의 상징적인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녹여 평소 잘 알려지지 못한 독도의 다양한 스토리를 프로그램에 담아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원용석 총재는“요즘 체험형 디지털 놀이 체육 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AR 스크린 클라이밍에 독도를 접목하여 즐기면서 공부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독도 AR 클라이밍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초등학생 및 청소년들에게는 체육 수업을 대체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며, AR 클라이밍을 통해 독도의 홍보는 자연스레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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