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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풀(ramie)

모시풀(ramie)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쐐기풀목 > 쐐기풀과 > 모시풀속
학명: Boehmeria nivea (L.) Gaudich.
이명: 남모시,저마(苧麻)

 

버릴 것 하나 없는 모시풀 (ramie) 그 쓰임과 효능

 버릴 것 하나 없는 모시풀 (ramie) 그 쓰임과 효능     모시는 한자로 저(苧,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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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한자로 저(苧,紵), 저포(苧佈), 저마포(苧麻佈)등으로 불리우고
우리나라 최초 문헌자료 삼국사기(三國史記) 신라에서는
삼십승 저삼단(三十升紵杉段)을 당나라에 보낸 기록이 있습니다.
구전에 의하면 삼국시대 때 한산 건지산에 자생하고 있는 모시풀을 원료로 하여,
모시 만드는 방법을 찾아냄으로써, 처음 옷감으로 등장하게 되었고,
모시풀도 이때부터 인공으로 재배되었다고 합니다.
모시풀은 쐐기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줄기는 옷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하며
뿌리와 잎은 음식으로 이용하거나 약재로 사용하는 등 가치가 높은 식물입니다.
키는 1~2m이고 줄기는 둥글며 녹색이고 가지가 갈라지기도 하고
잎자루와 함께 퍼진 잔털이 많이 있습니다.
잎은 마주나고 둥근 달걀모양이며 길이 10~15cm, 폭 6~12cm로서
끝이 꼬리처럼 약간 길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의 앞면은 짙은 녹색으로서 털이 약간 있으나 잎의 뒷면은 솜털이 있어 흰빛을 띠며,
잎자루는 잎과 길이가 비슷하거나 약간 짧고 잔털이 있습니다.
꽃은 7~8월에 피고 암수한그루로서 원추화서로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화서가 잎자루보다 짧으며 수꽃화서는 줄기 밑 부분에
암꽃화서는 줄기 윗부분에 달리고 화서는 길이 5~10cm이며.
수꽃의 화피는 4장이고 수술 4개로 되어 있고 암꽃은 통모양의 화피에 싸이며
암술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매는 수과로 타원모양이며 여러 개가 함께 붙어 있고 길이는 1mm 정도이다.
모시풀의 번식법에는 종자번식과 영양번식 두 가지가 있는데,
실생번식은 종자를 묘상에 뿌려 육묘하며 본포에 이식하는 방법인데,
이 방법으로 번식하면 유전적으로 고르지 못하여 수량 및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는데 이외에는 일반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주로 영양번식을 이용한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8종이 분포되어 있는데 참모시(모시풀,남모시풀), 왕모시풀,
왜모시풀, 섬모시풀, 개모시풀(좀모시풀), 긴잎모시풀, 좀깨잎나무(새끼거북꼬리),
거북꼬리, 풀거북꼬리가 자라고 있으며
바위모시속에 바위모시(비양목)등 여러 종류로 다시 나뉘는데
식용으로는 주로 잎 뒷면이 하얀색을 띄는 참모시를 사용합니다.
모시 잎의 성분은 수분, 조회분, 단백질, 지방, 섬유 등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칼슘, 아연, 구리, 철, 망간,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의 경우 100g당 3041.1mg으로 우유보다
무려 48배나 함유되어 뼈와 치아건강, 골다공증 예방에 최고랍니다.
잎 뿐 만 아니라 줄기와 뿌리에는 휘발성 향기성분 침 항산화 활성 물질,
식이섬유질이 첨가되어 있어 뿌리부터 잎까지 버릴 것이 없는 진정한 웰빙 식물입니다.
또한 모시 잎에는 카페인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차로 만들어 마셔도 부담이 없고
최근의 연구에서는 모시 잎이 항산화 효과뿐만 아니라
폐암과 간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의약품의 원료 및 첨가물 등 다양한 제품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