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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식물 키우기

구근식물 키우기

 

기다리던 구근이 왔어요

구근 언박싱 두구 두구 두구~ 택배 개봉할 때 기분 좋은 거 저만이 아니겠죠.~^^ 뽁뽀기 대신 신문지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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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은, 식물이 자라고 꽃을 피우는데 필요한 양분을 저장하기 위하여 잎, 줄기, 뿌리 등이 특별히 비배해져 마치 뿌리부의 조직처럼 보이는 형태로 발달한 뿌리의 한 기관을 말하는 것으로, 구근은 양분을 저장하는 장소와 형태에 따라 비늘줄기(인경), 구슬 줄기(구경), 덩이줄기(괴경), 덩이뿌리(괴근), 뿌리줄기(근경)로 나뉩니다.
10월 중순∼11월 중순 사이에 식재한다. 땅속에서 뿌리가 충분히 내린 후에 추위를 맞는 것이 좋으며


프리지아
을에 심는 반 내한성 구근으로 9월경에 발아하여 겨울에는 온상에서 가꾸어야 한다. 히야신스와 더불어 향기가 아주 좋은 봄철을 대표하는 꽃. 어느 정도 습기가 있고 햇빛이 잘드는 곳으로 겨울에도 15℃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크로커스
잔디와 같이 작은 식물로 화색이 다양하며 구근은 매년 경신된다. 같은 색깔로 군식해야 잔디밭과 어울려 아름다우며 수경재배도 가능하다.

알리움 (Allium)
둥근 공 모양의 꽃 볼이 매력적인 알리움은 백합과 식물로 지구상에 약 700여 종이 있으며, 
우리가 즐겨 먹는 마늘, 양파, 파, 부추 등도 알리움 속에 해당된답니다.

히야신스

모양은 양파와 비슷하고 영하 10℃의 추위에도 견디며 향기가 짙은 점이 유명하나 절화로 이용하기가 어렵고 화분재배나 노지에 심으면 해마다 이른봄에 (2월 중순부터) 싹이 나와서 꽃이 핀다.
튤립과 달리 심은 구근이 없어지지 않고 비대해지고 새끼를 치며 한국에서는 튤립보다도 더 잘 적응하여 해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특히 겨울철에 수경재배로도 꽃이 잘 피며 이때 구근을 약 45일 이상 저온 처리한 후 수경재배를 해야 한다. 키가 작아서 물빠짐이 좋은 양지에 심으며 6월이면 지상부가 고사하므로 파올려서 양파자루 같은데 넣어 통풍이 잘되게 보관하였다가 10월 중순 이후 11월 사이에 심는다. 노지에 심은 경우 2∼3년 그냥 두어도 (단 물빠짐이 좋은 곳이어야 한다.)해마다 싹이 나와서 개화 한다. 구근 수입시 껍질 빛깔이 흰 것은 흰색, 노랑색 계통이고 껍질 빛깔이 자주색인 것은 붉은색, 파랑색 계통이다. 튤립과 달리 백, 황, 적, 청색 계통의 화색이 매우 다양하다.




구근식물 관리 

 

구근식물 관리

구근식물 키우기 구근은, 식물이 자라고 꽃을 피우는데 필요한 양분을 저장하기 위하여 잎, 줄기, 뿌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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