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넘치는 베란다 허브 그리고 초록이들...
푸르름이 넘치는 베란다 허브 그리고 초록이들...
푸르름이 넘치는 베란다 허브 그리고 초록이들... 우리 집 베란다 샤시는 바람이 슝슝~ 이죠. 언젠...
blog.naver.com
우리 집 베란다 샤시는 바람이 슝슝~ 이죠.
언젠가는 받아 놓은 물이 얼었을 정도이니 말, 다했죠.~^^
작년, 올핸 뽁뽁이를 붙여서 그런지 베란다 온도가 많이 올갔어요.
덕분에 매년 겨울이면 노지처럼 누렇게 죽던 애플민트도 “요래” 여름보다도 더
왕성하게 싱그러움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