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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싹” 키우기

밀싹 키우기

 

 

“밀싹” 키우기 두 번째 재활용

“밀싹” 키우기 두 번째 재활용 지난번 밀싹을 잘라 이용하고 남은 밀싹 밑둥~ 아까와 버리지 못하고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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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상처가 있거나 관절염 등 좋지 않은 부분이 있을 때는

 이 부분의 임파에 점액질이 축적되는데,

 밀새싹은 이러한 점액질을 분해하여 배설되도록 함으로써

 증상을 완화하고 치유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