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독도 대저페리 타고 러브독도페스티벌 다녀왔어요.

울릉도 독도 대저페리 타고  러브독도페스티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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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독도 대저페리 타고 러브독도페스티벌 다녀왔어요.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울릉군이 함께하는 러브독도페스티벌
울릉군 청소년들과 군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야구를 비롯해 연기, 농구, 댄스, 축구 교실은 물론 세계적 넌버벌 퍼포먼스 그룹 옹알스, 독도사랑 명예기자단, 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과 총재단이 울릉도에 찾아습니다.

이번 독도 울릉도 방문은 독도사랑운동본부 후원기업  대저페리 엘도라도 익스페스호를 이용했습니다.
대저페리 엘도라도 익스페스호는 전장 76.7m x 전폭 20.6m 의 크기로 3,158톤; 여객정원 970명 + 화물 25t 실을 수 있으며, 포항항에서 울릉도 도동항까지 약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독도사랑 기자단으로 여러번 울릉도를 방문했지만, 대부분 영일만 신항에서 출발하는 울릉크루즈 사동항까지 (약 6시간 30분 소요) 강릉항여객선터미널에서 씨스포빌의 씨스타를 타면 울릉도 저동항까지 약 3시간이 소요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