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움 늘리기
테라리움은 라틴어 ‘terra(땅)’와 ‘arium(공간)’의 합성어로 밀폐된 유리그릇, 유리병 안에서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것으로 물과 산소의 순환이 용기 안에서 이루어지며 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주는 식물재배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파가 나오는 TV, 컴퓨터 옆에 두면 전자파를 차단해 주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답니다.
*물은 하루 1~2회 가볍게 분사해 주면 이끼와 식물들이 건강하게 자란답니다.
(장기간 외출 시, 물을 자주 주기 어려우면 입구를 밀폐시키면 오랫동안 수분을 유지시켜 줍니다.)
*물을 준 후 유리 표면의 물을 닦아주어 얼룩 발생을 막아줍니다.
*직사광선을 피해주며 적절한 반사광이 드는 창가나 실내에 놓아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