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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마루의 자충우돌

월계수 예쁘게 키우기

 

 

월계수 예쁘게 키우기

월계수 예쁘게 키우기    자라나는 모습이 “천방지축” 이라 화분에서 예쁘기 기우기 힘든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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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모습이 “천방지축” 이라 화분에서 예쁘기 기우기 힘든 초록이로 카르샤 자스민, 레몬 버네너, 올리브나무,
그리고 월계수나무를 들 수 있습니다.
올 봄 이웃님께서 수형 잡기가 애매하다며 보내주신 월계수 나무를 “요래” 가꾸어 보았어요.~^^
아파트 베란다 화분에서 무조건 키를 키울 순 없기에 작은 키에 아담 싸이나름 풍성하게 키우려 노력 했답니다, 이쁘게 보아 주세요.
아울러 보내주신 손길에도 감사드립니다.

월계수는 녹나무과에 속한 상록성의 떨기나무인 월계수(Laurus nobilis L.)는감람수,월계엽 등으로 불리며 지중해 연안 원산 입니다. 
이 나무의 잎이 달린 가지로 월계관을 만들어 아폴로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피티아 제전에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월계수는 건조시킨 잎은 통째로 사용하거나 잘게 썰어 사용하거나 분말로 사용하는데 건조시킨 상태로 상온에서 보관기간은 1년정도 입니다.  
각종 육류를 삶거나 스튜,차우더 같은 국물 요리,필라프,스파게키의
소스요리의 맛내기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