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주거나,
자르거나,
묶어주어
고온 다습한 장마철
과습과 세균성 곰팡이
피해를 예방해요.
허브의 원산지는 대부분 지중해 연안으로 꽃이 피고 수확하는 계절인 여름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는답니다.
그와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허브가 가장 왕성하게 자라야 할 시기가 가장 고난의 시기가 되는 거죠.
장마가 오기 전 미리미리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노지나 옥상 화분에서는 굄목을 받쳐주어 물 빠짐과 배수를 좋게 하고
일기예보에 열흘 이상 비가 올 경우 천막이나 비닐을 씌워주는 것도 좋습니다.
발코니나 베란다에서는 일조량과 통풍에 신경을 써줘, 무르거나 세균성 곰팡이 피해를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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