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역시 새 생명의 계절인가 봐요?
드디어 딱딱한 목질부를 뚫고
초록한 생명의 기운이 느껴져...
과감한 결단과 도전
예쁜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가슴 떨리는 기다림이 있어
행복입니다.
'그라마루의 자충우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 기네스북 기록 (0) | 2023.04.05 |
---|---|
레몬꽃이 피었어요 (0) | 2023.04.04 |
독도사랑운동본부가 10주년 (0) | 2023.03.25 |
장미허브 예쁘게 키우기 (0) | 2023.03.21 |
이러면 정말 속상해요 (0) | 202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