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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늘리기 화분 늘리기 뿌리를 상하지 않게 파내며, 분에 심는 것은 화분을 눕혀 허리를 툭툭 치면 화분에서 빠진다. 근경 부위를 양손으로 찢어 쪼갠다. 이때 싹을 2~3개 붙여서 쪼개고 뿌리가 엉켰을 때는 칼이나 가위로 쪼갠다. 쪼갠 포기는 상한 뿌리를 제거하고 배양토에 뿌리를 펴서 심는다. 포기나 후는 관수를 충분히 하여 반그늘에 둔다. 싹이 나면 밝은 곳으로 옮긴다. 화분 늘리기 ◆목본류 월계수, 치자, 유카리 같은 목본류는 큰 개체를 얻고 싶을 때 가지의 껍질을 가락지처럼 벗기고 ... blog.naver.com 더보기
로즈마리 이것만 알아도 실패란 없다. (묻고 대답하기) 로즈마리 이것만 알아도 실패란 없다. (묻고 대답하기) 로즈마리가 가을이 되니 잘 크고 병충해도 없어지던데 오늘 보니 이파리 바깥쪽부터 시커멓게 변해 차 들어가네요?.. ​*먼저, 물을 안 주셨는지. 과습 인지. 화분이 너무 작은지 살펴보셔요. ​*잎 끝 쪽이 갈색으로 변하면 물 말림, ​*잎 끝부터 까맣게 변하면 과습. 로즈마리 이것만 알아도 실패란 없다. (묻고 대답하기) 로즈마리 이것만 알아도 실패란 없다. (묻고 대답하기) 1.로즈마리가 가을이 되니 잘 크고 병충해도 없어지... blog.naver.com 더보기
화분 물주기 팁 화분 물주기 팁 물주기의 역할 물주기는 식물에 물을 공급하는 역할은 물론 흙 속에 있는 비료 성분을 용해해 식물이 그것... blog.naver.com 물주기는 식물에 물을 공급하는 역할은 물론 흙 속에 있는 비료 성분을 용해해 식물이 그것을 흡수할 수 있게 해주며, 흙 속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역할도 한답니다. ​ 더보기
함께하면 좋은식물 식물을 재배할 때 가장 골치 아픈 건 병충해 발생입니다. 최근 안정성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병충해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활용되고 있고. 살충효과가 있는 식물을 심거나, 서로 다른 작용을 하는 작물을 섞어 재배하는 것도 한 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캐모마일은 병충해에 걸린 식물 가까이에 심어두면 원기를 회복하고, 소생한다고 하여 식물들의 의사라고도 불린답니다. 함께하면 좋은식물 식물을 재배할 때 가장 골치 아픈 건 병충해 발생입니다. 최근 안정성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농약... blog.naver.com 더보기
화분 물주기 팁 물주기의 역할 물주기는 식물에 물을 공급하는 역할은 물론 흙 속에 있는 비료 성분을 용해해 식물이 그것을 흡수할 수 있게 해주며, 흙 속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역할도 한답니다. 화분 물주기 팁 물주기의 역할 물주기는 식물에 물을 공급하는 역할은 물론 흙 속에 있는 비료 성분을 용해해 식물이 그것... blog.naver.com 더보기
허브키우기 초보가 알아두면 좋은 팁 10 허브키우기~ 초보가 알아두면 좋은 팁 10 허브키우기 초보가 알아두면 좋은 팁 10 1 허브 모종, 어떤 걸로 고르죠? 씨앗을 사서 발아시키는 방법이 ... blog.naver.com 씨앗을 사서 발아시키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초보에게는 쉽지 않은 방법이죠 처음에는 어린 허브라고 할 수 있는 모종을 구입해서 키우는 편이 안전하다. 대부분의 꽃집에서 모종 상태로 판다. 허브 모종은 잎이 무성하고 줄기가 굵으며 상한 잎이나 줄기가 없는 것이 싱싱하다. 분갈이는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걱정된다면 구입할 때 분갈이를 부탁해도 된다. 더보기
식물 계절별 관리 요령 식물 계절별 관리 요령 계절별 관리 요령 1. 봄철 관리 기온이 오르고 햇빛이 강해지는 3월 말 4월 초가 되면 캐모마일, 민트, 베... blog.naver.com 기온이 오르고 햇빛이 강해지는 3월 말 4월 초가 되면 캐모마일, 민트, 베르가모트와 같은 숙근초의 싹이 돋아 나오고 로즈마리, 라벤더, 타임과 같은 목본성 허브의 가지에도 새순이 돋고 잎이 퍼져 나갑니다. 온실, 또는 실내에서 관리하던 허브들은 4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쟈스민과 헬리오트로프를 시작으로 라벤더, 로즈마리, 타임, 카렌듈라 솝워트 등의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온성 식물인 바질, 레몬그래스, 레몬 버베나 등은 4월 중하순을 넘어서야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한답니다. 4~6월의 기온은 대부분의 허브에게 .. 더보기
잘 키워 오던 식물에 이상이 있을 때 자가 진단법 잘 키워 오던 식물에 이상이 있을 때 자가 진단법 ◆식물의 잎 전체가 누렇게 변할 때 *잎이 밝은 황색을 띠며 쪼글쪼글해졌다. -수분의 부족, 공중습도가 높... blog.naver.com *잎이 밝은 황색을 띠며 쪼글쪼글해졌다. -수분의 부족, 공중습도가 높은 곳으로 옮기고 충분한 물 주기, 일조량 과다 시 많이 생김 (차광 필요) ​ *잎 색이 어둡고 잎이 탈락되며 물기가 있다. -수분의 과잉, 물 주기를 멈추고 통풍이 좋은 곳으로 옮겨 관리한다. (일조량의 부족 시 많이 생김) ​ ​*아래 잎부터 누렇게 변한다. -비료 부족. 봄, 가을의 경우는 분갈이 추천 더보기